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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와 Honda, EV합작사 연내 설립 추진] 소니와 혼다는 EV 판매 및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개하는 합작사 'SONY Honda Mobility'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SONY와 Honda, EV합작사 연내 설립 추진] 소니와 혼다는 EV 판매 및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개하는 합작사 'SONY Honda Mobility'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은 전략적으로 EV보다는 Hybrid에 집중하면서 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준비해왔는데 최근들어 자동차 시장이 EV로 급격하게 변경되면서 일본 역시 EV쪽으로 방향을 틀기로 결정한 모양세입니다. (저는 일본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되지만 패러다임 Shift라는 것은 정말 시대의 상황에 따라 급격하게 변경되는것 같아요.) 'SONY Honda Mobility'는 양사 각각 50억엔을 출자하여 지분율도 똑같이 50%씩입니다. 회장겸 CEO는 Honda의 미즈노 야스히데 전무가, 사장겸 COO는 SONY그룹의 가와니시 이즈미 상무가 맡을 계획입니다. 합작사는 올해 설립을 마무리하고 EV설계와 개발을 담당하고 생산은 Honda가 맡기로 하였습니다. 2025년에 EV 출시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데 솔직히 EV라는 자동차 자체가 전자제품 덩어리이다 보니 IT기업들이 많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Tesla를 비롯해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등 EV업계는 이미 큰 공룡들이 자리를 차지한만큼 SONY와 Honda의 반란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살짝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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