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기는 리더십 vs. 밀어붙이는 리더십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79 좋은 성과와 문화를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리더십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크게 깨달았습니다. 회사가 수립한 멋진 미션과
끌어당기는 리더십 vs. 밀어붙이는 리더십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79 좋은 성과와 문화를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리더십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크게 깨달았습니다. 회사가 수립한 멋진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솔선수범해야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같이 행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구성원이 리더십을 탓하는 문화를 원망하기 전에 리더십과 시니어는 자신의 행동을 회고하여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움직인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십에게는 권한과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아티클은 '레몬베이스'라는 회사에서 매주 발행하는 인사이트 리포트입니다. *참고로 레몬베이스는 성과 관리 / 피드백 솔루션을 개발하고 서비스로 제공하는 HR SaaS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확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깃발을 꽂고 따를 것을 강조하는 리더십과 구성원이 겪고 있는 문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도움을 주는 리더십 중에서 우리는 어떤 리더십을 갖추어야 하는지 질문하고 가이드를 주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께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는 어떤 리더십이 더 필요한지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용기 있게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을 구성원에게 요구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성과를 이끌어내는 '밀당'의 리더십 콘텐츠 제공 Lemonbase Camp 리더십과 연애에서 밀당의 공통점을 서너 가지 떠올려보면, (1)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스킬'이다 (2) 타이밍이 중요하다 (3)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4) 상대의 반응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등을 열거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언제 밀고 언제 당겨야 하는 걸까요? 🤔 변화의 대표적인 요인이자 결과로는 역시 원격 근무의 보편화를 꼽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조직에 CRO(Chief Remote Officer)라는 새로운 직책을 만들고 있는 것도 이러한 흐름의 일부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면서 미국에서는 '대퇴사 시대(The Great Resignation)'라는 용어가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조직의 구성원들이 대퇴사의 행렬을 따라 자리를 떠나지 않고 몰입을 유지하게 할 동기부여 수단을 찾으려는 노력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직접 제시하고, 그들을 이끌거나 때로는 강하게 압박하며 밀어붙이는 모습을 상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리더십을 '밀어붙이는 리더십(push leadership)'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끌어당기는 리더십(pull leadership)은 우리가 리더십이라 하면 흔히 떠올리기 쉬운 밀어붙이는 리더십(push leadership)과 대조되는 개념입니다. 조직 관리 컨설턴트 스티버 로빈스가 2004년 에서 주장한 '끌어당기는 리더십'의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명령을 내리지 않고, 구성원이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는 시스템을 만든다. 2) 그들의 조직과 사람들의 성공에 대한 책임을 진다. 3) 가치를 바탕으로 구성원을 정렬하고 격려한다. 4) 성과에 대한 조직과 구성원의 노력에 감사와 인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5) 물리적, 사회적 공간으로서 문화를 설계한다. 리더가 조직을 본인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고, 조직의 성과에 대해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인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과 통하는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리더십 개발 컨설턴트 조셉 포크먼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를 통해 push와 pull 어느 한 쪽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두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성과를 내는 최고의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직이 처한 상황, 구성원의 특징, 업무의 성격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언제 어떤 접근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은지 유연하게 판단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