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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포토카드)는 케이팝 덕질의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10여 년 전에 '팬 서비스' 혹은 '음반 판매를 위한 미끼'처럼 활용되던 포토카드는 이제 '자산'으로 바뀌고 있어요. 케이팝 산업과

포카(=포토카드)는 케이팝 덕질의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10여 년 전에 '팬 서비스' 혹은 '음반 판매를 위한 미끼'처럼 활용되던 포토카드는 이제 '자산'으로 바뀌고 있어요. 케이팝 산업과 팬덤 문화를 이해하는데 포카가 핵심이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당사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포토카드의 기쁨과 슬픔'... 한 달에 한 번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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