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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80 요즘 채용을 진행하면서 인재에게 요구하는 역량 중에 '메타인지'라는 개념을 자주 이야기 들었습니다. 뭔가 멋있어 보이긴 하는데 진짜 무엇을 의

'너 자신을 알라'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80 요즘 채용을 진행하면서 인재에게 요구하는 역량 중에 '메타인지'라는 개념을 자주 이야기 들었습니다. 뭔가 멋있어 보이긴 하는데 진짜 무엇을 의미하는 역량인지 궁금해서 인터넷 바다를 돌아다니다가 주옥같은 아티클을 발견하여 오늘 소개합니다. 이렇게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개념이라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티클을 보는 여러분도 메타인지가 무엇인지 알고, 이 역량을 획득하고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인간만의 ‘메타인지’를 살려라” 저자 The Science Times 뇌가 스스로 분석하는 능력인 ‘메타인지(Metacognition)’는 사람이 동물 보다 똑똑할 수 있는 요소이며 AI는 넘볼 수 없는 인간만의 뇌 과학 영역입니다. 미국 뉴욕대학교 인지신경과학센터 스테판 플레밍(Stephen M. Fleming) 박사는 자기 성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의 전전두엽의 피질 부위에 회백질이 많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자기 성찰 능력’이란 ‘메타인지’를 뜻합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뜻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는 전 과정을 의미합니다. 인지(cognition)의 사전적 의미는 어떠한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여 안다는 뜻입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는 ‘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하고 발견하고 통제하는 정신 작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J. H. Flavell)은 1976년 처음으로 ‘메타인지’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인간의 인지 능력 중 메타인지의 발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간은 메타인지를 통해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것을 선택하고 계획을 세우며, 얻어진 해답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관찰하고 통제하는 사고 활동을 거친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적 활동 과정을 통해 지식의 효율을 높여 문제 해결 능력이 강화되고 창의력이 증폭됩니다. 학습의 경우 같은 시간을 들여도 수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메타인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미 수천 년 전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바로 이 메타인지를 강화하기 위한 학습법을 설파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의 무지를 일깨워주기 위해 문답의 방법으로 사상을 전파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반복하면서 관련 개념을 언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더 많은 사고를 하게 된다고 봤고, 이를 통해 자신이 모르거나 착각한 부분을 발견하여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너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어록은 메타인지에 대한 선현의 가르침입니다. 리사 손 콜롬비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질문에 대한 정해진 하나의 답을 찾고 성과를 내는 것은 AI 로봇이 더 잘하게 됐다”며 “인간은 계속 배우고 학습하며 여러 개의 답을 찾는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말합니다. “실수하고 오랜 시간 학습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호기심, 자신감,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자세가 바로 메타인지가 발달하는 과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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