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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없앤다고 만족하지는 않는다] 조직 내 불만을 관리하는 것은 관리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불만을 없앤다고 조직에 대한 만족감이 드라마틱하게 높아지지는 않는 경험 다들 있으

[불만을 없앤다고 만족하지는 않는다] 조직 내 불만을 관리하는 것은 관리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불만을 없앤다고 조직에 대한 만족감이 드라마틱하게 높아지지는 않는 경험 다들 있으실텐데요! 필자는 그 이유를 불만과 만족에 대한 인간의 인식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바로 불만은 비교에서 기인하고 만족은 독특함에서 나온다는 것인데요! 다시 말해 인간은 불만이나 후회 등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고자 할 때 비교가능한 측면에 집중하는 반면, 만족을 느끼고자 할 때는 비교 불가능한 독특함에 집중한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외적비교가 아닌 내적비교로 스스로를 다스리고, 의지를 통해 독특함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에서의 위로와 칭찬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요. 일을 그르쳐서 낙담하고 있는 구성원에게는 비교에 기반하여 불만을 줄이는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전 프로젝트 대비해서 어떤 부분들이 더 나아졌다라는 식 말이죠. 반면에 칭찬을 할 때에는 이런 방식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교가 아닌 이 프로젝트에 있어서의 독특함에 대해 발견하고 칭찬해야 합니다. (사실 쉽지 않은 영역이죠..) 더 나아가 이런 접근은 조직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것에도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조직원들이 서로 상대의 장점, 독특함을 빠르게 떠올리고 스스로가 그 장점과 독특한을 인지하고 발휘하는 것이 조직 정체성의 핵심입니다. 이 글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의 독특함은 무엇인지, 그리고 상호 간의 생각은 어떤지를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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