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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기획하다: 논리적 사고]_박소연/더퀘스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에 달성하기 위해 어떤 '적합한' 행동(본문에서는 activities라고 말하고 있고, 저희 팀에서는 action

[단순하게 기획하다: 논리적 사고]_박소연/더퀘스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에 달성하기 위해 어떤 '적합한' 행동(본문에서는 activities라고 말하고 있고, 저희 팀에서는 action items라고 부릅니다)을 취해야할 것인지를 알고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이를 돕기 위해 '로직 트리'를 공공기관을 비롯한 많은 곳에서 사용합니다. 로직 트리는 하나의 문제를 단계를 나누어 가능한 수준까지 잘게 쪼개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할 행동을 찾는 툴입니다. 이는 추상적인 문제를 다루기 쉽도록 구체적으로 만드는 데에 용이합니다. -로직 트리를 이용하면서 'Why-How' 질문을 반복하여 문제나 해결책을 구체화 해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so what-why so' 방식을 통해 내놓은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 사이에 연역과 귀납이 쌍방향으로 말이 되는지 검증하여 논리적으로 촘촘한 결론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기획이라는 건 'how'에 대한 답을 내놓는 일입니다. 그 이전에 문제(what)가 명확하게 정의 되어 있어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도 수월하겠죠. 본문에서는 기획에 대한 방법론으로 로직트리를 제시했지만, 동시에 문제를 정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 같습니다. 2. 복잡한 문제도 작은 단위로 쪼개다보면 의외로 별 것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문제를 구체화 할수록 행동도 구체적으로 취할 수 있다는 걸 신규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뾰족한 문제 설정을 해야 스스로를 비롯한 팀원들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흔들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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