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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와 리더 주재를 나가서 가장 먼저 고민이 되었던 점은 조직 관리였습니다. 처음에는 동호회 회장, 여러 모임 리더를 해봐서 사람들을 챙기는 건 남들보다 잘한다고 생각을 해서 3~40명

⁉️ 매니저와 리더 주재를 나가서 가장 먼저 고민이 되었던 점은 조직 관리였습니다. 처음에는 동호회 회장, 여러 모임 리더를 해봐서 사람들을 챙기는 건 남들보다 잘한다고 생각을 해서 3~40명의 인력은 쉽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보다 훨씬 더 많았던 사람들을 챙기고 이끌었던 경험이 있어 몇명 안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신경도 안쓰는 보직장을 본사에 있었을 때는 솔직히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7. 그런데 일막상 부임을 해서 조직을 맡아서 운영을 하다보니 동호회 같이 내가 좋아서 하는 것과 업무를 해야하는 조직의 인력 관리는 정말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 다른 한편으로 동기부여와 마음가짐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디. 인력들 하나하나 인사 카드를 보고 한명씩 개인면담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1~20분정도 예상을 하고 이틀 정도 예상을 했는데 막상 얘기를 해보니 정말 짧게 끝나는 사람도 있는 반면 1시간여 가까이 걸리는 사람도 있어 다얘기를 해보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고민을 했는지 한사람도 아니고 몇사람이 저와 면담을 하고 마무리를 하면서 이런 부탁을 하였습니다.참 신기했던건 한사람만 얘기했던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제게 이런 부탁을 했던거였습니다. "매니저보다는 리더가 되어 주세요." 매니저와 리더의 차이가 뭘까 고민을 했습니다.제가 궁금해서 부서원들에게 물어보니 매니저는 하나하나 관리를 하고 리더는 조직과 개인에게 비전을 줄수 있는 사람인게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직의 비전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을 하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큰 방향을 제시해주고, 부서원들에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렇게 하면 되겠다 생각을 했는데 막상 그렇게 하다보니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Micro Mangement와 Macro Managemet에 대해서요. 마이크로 매니징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매니저를 훌륭하게 하지 않고 서는 좋은 리더는 될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세부적으로 업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방향성만 가지고 너무 쉽게 전략을 결정하고 업무를 추진하는데서 오는 부작용도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 매니저가 악이라기 보다는 조직을 운영하는 직급에 맞게 마이크로에서 마크로로 가지 못하고 높은 직급에 가도 변하지 않고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는게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니저는 관리의 느낌이 강하고 리더는 이끄는 느낌이 강한데 무엇이 좋고 나쁘다기 보다는 조직을 관리하면서 조직의 규모, 관리자에서도 그 직급이 높아짐에 따라 마이크로 매니징을 거쳐 부서원을 믿고 맡기면서 이끌어주는 리더로 바뀌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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