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To do list, Get things done 도구들 중에서 여전히 나한테 꼭 맞는건 찾지 못해서 (무려 15년째) 계속 이것저것 써보는 중인데… 일잘러 집단 퍼블리에서 플래너 베타를 내
수많은 To do list, Get things done 도구들 중에서 여전히 나한테 꼭 맞는건 찾지 못해서 (무려 15년째) 계속 이것저것 써보는 중인데… 일잘러 집단 퍼블리에서 플래너 베타를 내놓았다 하여 얼른 써봤다. 무척 직관적이고. 간결해서 오히려 이런저런 기능이 많은 것들(일의 효율을 위한 일을 만드는 것들) 보다 내 업무 스타일엔 잘 맞을 것 같다! 그래도 베타니까. 이틀 정도 써보고 이건 좀 생겼으면 하는 것들 1) 해야 할 작업 순서 바꾸기 - 작업이 연속해서 이어지는 것(예: 기준 하루 2개 제안&컨택하기)은 그날의 우선순위에 따라 맨 위에 혹은 아래에 위치할 수도 있는데, 위 아래로 순서를 슉숙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 2) 세부 항목 순서 바꾸기 - 새부 항목을 죽 쓰고 완수 프로세스를 한 번에 보는 것 너무 좋다. - 근데 인간은 항상 빈틈이 있고 작성해둔 것 사이사이 항목을 끼워 넣고 싶은데 방법이… 3) 세부 항목 복사하기 - 반복 작업은 복제! 아 글구 당연히 준비 중이겠으나. 모바일 버전 너무 기다려짐. 이렇게 퍼블리 팬심이 또 늘어나는구만…. 소령님 인스타도 팔로어 중인데, 지금 읽고 있는 책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핵심 메시지인 “프로세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의 표본인듯. 너무 궁금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