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일까? Crypto 업체들 bail-out하는 FTX] - FTX의 CEO/founder Sam Bankman-Fried는 소싯적 Mark Zuckerberg에 (가끔) 비견되곤 하는 Cryp
[의리일까? Crypto 업체들 bail-out하는 FTX] - FTX의 CEO/founder Sam Bankman-Fried는 소싯적 Mark Zuckerberg에 (가끔) 비견되곤 하는 Crypto계의 총아 - Crypto 시장 붐으로 개인 Crypto 자산 $20.5bn (한화 25조원)으로 추정됨 (본인의 회사 FTX 최근 value는 $32bn) - 최근 Crypto market이 얼어 붙으면서, Crypto 자산을 대여하여 고금리 상품을 판매하던 업체들이 어려움에 빠지게 됨 (가상자산은행이라 불렸던 Celsius 등의 고객 인출 동결등이 이에 기인): 이런 업체들은 Crypto 자산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익이 나는 구조지만, 급격한 가격 하락을 겪을 경우 지금과 같은 유동성 risk가 있음 - Sam Bankman-Fried (줄여서 SBF)는 이런 위기를 겪고있는 업체 중 BlockFi와 Voyager에 각각 $250M, $500M의 유동성 지원을 약속 - 2008년 금융위기 때 제도권 은행들은 미국 정부의 구제금융을 받을 수 있었으나, 그에 해당하는 법률 장치가 없는 Crypto의 경우, 미국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Crypto 업계의 큰손을 자처하며 SBF (FTX)가 나선 것으로 시장에 보여지고 있음 - 관련하여, 결국 Crypto 시장이 경색될수록, FTX의 사업인 exchange의 사업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기 때문에 (최근 상장사인 Coinbase의 경우, 급격한 수익성 하락으로 대규모 구조조정 실시) 본인들의 시장을 지키기위한 조치로 보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임 - 다만, 해당 구제금융성 funding이 사업 risk가 매우 큰 두 업체에 SBF의 drive로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FTX의 주주들이 추후 주주이익극대화에 반하는 행위로 법률 조치를 취할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