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콘텐츠는 일상이다.” 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는 숏박스 인기 요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두 사람은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한 통계’를 찾아낸다.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중 “나도 그래”
-“가장 좋은 콘텐츠는 일상이다.” 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는 숏박스 인기 요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두 사람은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한 통계’를 찾아낸다.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중 “나도 그래”라는 대답을 모아 통계를 만들고 이 자료가 곧 숏박스의 콘텐츠가 된다. -일상에서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만 소재로 다루고 있다. 치과 안 가본 사람 없고, 미용실 안 가본 사람 없는 것처럼 사람들이 가장 자주 가고 빈번하게 접했을 상황을 설정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한다. 예를 들면, 남자들한테 미용실에서 투블럭 커트 몇 ㎜로 하는지 5명에게 물어본다. 그러면 소소한 통계가 모이고, 그 통계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든다. - 콘텐츠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다 평범한 사람들이고,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콘텐츠로 만들다 보니 많은 분이 쾌감을 느끼시는 것 같다. 특히 특정 직업이 콘텐츠로 다뤄졌을 때 그 직업군의 구독자들 반응이 뜨겁다. 미용사 편을 올렸을 때는 SNS에 미용사들 팔로우 요청이 엄청 많이 오고, 치과 편을 올렸을 때는 치과 의사분들로부터 DM이 쏟아진다. 대부분 ‘너무 재밌으니까 이대로만 해주세요’라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