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틱톡, 온라인 광고시장서 페북·유튜브 급으로 성장 시장조사 업체인 이마케터에 따르면 틱톡의 올해 매출은 120억달러(약 15조6000억원)로 40억달러(약 5조2000억원) 가까웠던 작년 매출
中 틱톡, 온라인 광고시장서 페북·유튜브 급으로 성장 시장조사 업체인 이마케터에 따르면 틱톡의 올해 매출은 120억달러(약 15조6000억원)로 40억달러(약 5조2000억원) 가까웠던 작년 매출의 약 3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올해 매출 전망치는 트위터와 스냅의 매출을 합한 것보다 많은 것으로 틱톡이 플랫폼에서 광고를 시작한 지 3년밖에 안 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상대한 성장이라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틱톡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약 10억명으로 페이스북(29억명)이나 인스타그램(20억명)보다 적지만, 사용시간 면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데이터.ai.에 따르면 미국 내 틱톡 사용자 1인당 월 평균 이용시간은 28.7시간에 이르러 페이스북(15.5시간), 인스타그램(7.8시간)을 합한 것보다도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