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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0 [김태호 PD 강연을 듣고] 1. 좋은 기회가 있어서 TEO의 대표 김태호님의 강연을 들었어요. 김태호 PD의 강점 중 하나가 리더십이란 걸 알게 됐어요. 왜 그런지 알려드릴게요.

061/100 [김태호 PD 강연을 듣고] 1. 좋은 기회가 있어서 TEO의 대표 김태호님의 강연을 들었어요. 김태호 PD의 강점 중 하나가 리더십이란 걸 알게 됐어요. 왜 그런지 알려드릴게요. 2. 무한도전이 있기 이전의 예능은 '일은 소처럼 많이 하고 (보상으로)여물만 먹는 상황'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김PD는 예능이 하나의 작품이 되길 바랐고, 이를 위해 '진정성'과 멤버들의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비전과 목표) 3. 김PD 생각엔 예능이 작품이 되기 위해서 '효율성'을 포기해야 했어요. 과거 예능은 한 대의 카메라, 짧은 녹화 시간, MC 중심의 구도로 촬영을 했어요. 이런 것은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이것 때문에 진정성이 살아날 수 없었죠. 그래서 이후부터 카메라 8대 도입을 시도하고, 하루 종일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과감성, 문제해결) 4. 이때 '많이 찍으면 재미있어지냐?!'라는 비난을 가장 많이 받았죠. 하지만 이런 변화를 시작으로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효율성을 버리고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담을 기회를 얻게 된 것이죠. (반대 극복, 결단력) 5. 또 예능이 작품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멤버들의 책임감'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책임감을 갖자"는 구호로 되는 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자연스런 동기 부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동기부여) 6.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것은 심리학 관점에서도 동기를 높이는 매우 좋은 전략입니다. ------------- 포인트 요약 : 진정성은 버려야 할 것을 버릴 때 나타날 수 있다. :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책임감을 갖게 만드는 것은 좋은 동기부여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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