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Principles: The Building Blocks of True Knowledge] -제 1원칙 기반의 사고 방식은 무언가를 처음 해볼 때, 복잡한 것을 다룰 때, 그리고
[First Principles: The Building Blocks of True Knowledge] -제 1원칙 기반의 사고 방식은 무언가를 처음 해볼 때, 복잡한 것을 다룰 때, 그리고 문제를 정의할 때 유용합니다. 제 1원칙은 다른 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 근본적인 명제나 가정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제 1원칙의 사고를 하는데요, 세상에 일어나는 것을 이해하고 싶기 때문에 끝없이 '왜?'라는 질문을 연쇄로 던지곤 하죠. -제 1원칙 기반의 사고는 관례와 추정에 끼여있는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그것을 제거하고 나면 필수적인 것만 남겠죠. 이 필수 요소를 알면 '유추'로 인해 사고가 다른 길로 새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흔히 관례적인 걸 부정하면 문제아 취급을 받곤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원래 그래왔기 때문에'라는 이유만으로 그대로 받아들이면, 환경이 변해도 관례와 관습이라는 이유로 변한 환경에 맞지 않는 행동을 지속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도태로 이어지겠죠. 1. 로직트리, 빙산모델, 그리고 제 1원칙 기반 사고까지 세 개의 문제해결 프레임워크를 살펴 보았는데, 디테일은 다르고 다른 말로 형언해도 '복잡한 문제도 쪼개어서 보는 도구'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말로는 간단해도 의식하지 않으면, 아니 의식한다 해도 세상에 이미 있는 규칙과 관례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인지하는 것과 인지조차 못하는 것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3.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반골' 성향이 있어 PM/기획자로 채용했다고 이전 회사 대표님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제게서 제 1원칙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다룰 수 있는 가능성을 보셨던 거겠죠. 그 분의 안목이 맞다고 증명할 수 있도록 문제의 표면이 아닌 기저까지 접근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