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아마존이 코드위스퍼러 CodeWhisperer ('코드 속삭이' 정도의 뜻을까요)라는 AI 페어프로그래밍 툴을 발표했습니다. 제목에서도 써 있듯, 깃허브의 '코파일럿 Copilot'과 비슷한이라고

아마존이 코드위스퍼러 CodeWhisperer ('코드 속삭이' 정도의 뜻을까요)라는 AI 페어프로그래밍 툴을 발표했습니다. 제목에서도 써 있듯, 깃허브의 '코파일럿 Copilot'과 비슷한이라고 써 있죠. 그렇다면 코파일럿은 무엇이고, AI 페어프로그래밍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코파일럿은 깃허브와 오픈AI(OpenAI)가 함께 개발한 기술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코딩을 도와주는 기능인데,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적으면 그 자연어를 해석하여 자동으로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코드를 작성합니다. 일반적인 편집기에서 제공했었던 자동완성 기능의 훨씬 큰 업그레이드인 셈이죠. 즉 로우코드/노코드 시스템이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는 순간입니다. 글자를 입력하면 이전의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하려는 단어를 예측하는 것이 자동완성 기능입니다. 반면에 코파일럿이 하는 것은 인간의 언어를 컴퓨터의 언어로 번역해주는 일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코딩을 배우지 않은 사람도 주석에 인간의 언어를 적어 원하는 코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코파일럿이 인간과 컴퓨터 사이에 통역사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I와 함께 짝으로 (pair로)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지어진것이지요. 사실 이것을 AI로 학습을 시키려면, 방대한 퍼블릭 코드 데이터가 필요한데, 깃허브는 수많은 코드가 모여있는 장소입니다. 충분한 데이터가 있었기에 코파일럿이라는 기술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코파일럿의 모델은 오픈AI의 코덱스(Codex)를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코덱스 모델은 GPT-3 모델과 유사하지만, 문백 이해 측면에서 더욱 발전한 모델입니다. 여하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면 아마존도 비슷한것을 개발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말을 하거나 글을 적으면 그것을 해석하여 Java, JavaScript 와 Python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 깃허브는 바로 주인이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후발주자인 아마존은 뭔가 달라야 하겠죠? 그래서 아마존은 AI 코드 리뷰어이자 성능 프로파일러인 CodeGuru와 운영 파이드라인의 이슈를 찾기 위한 도구인 DevOps Guru를 통합했다고 합니다. CodeWhisperer는 Copilot과 또 다르점은 시스템이 생성하는 대부분의 코드가 참신하지만 기존 스니펫에 가까운 코드를 생성할 때마다 해당 원래 기능의 라이선스를 확인하고 강조 표시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다음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개발자의 몫입니다. 이렇게 하면 이와 같은 도구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의 일부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또 다른 요소는 보안입니다. CodeWhisperer는 CodeGuru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잠재적인 보안 문제에 대해 코드를 스캔합니다. 여하튼 로우코드/노코드의 발전이 눈부시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쉬운코드는 이젠 AI가 우리의 말을 알아듣고 작성해 주는 시기가 됬구요. 조금 지나면 그냥 스펙 문서를 제대로 읽으면 바로 만들어 주는 시기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일단 이곳의 주도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시작하는 듯 합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