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2년 6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본 글을 제 브런치에 공유합니다. 매년 5월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행사인 빌드(Build)가 올해 특히 다
제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2년 6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본 글을 제 브런치에 공유합니다. 매년 5월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행사인 빌드(Build)가 올해 특히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까지는 주로 프로 개발자에게 필요한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던 반면, 이번에는, 협업과 로우코드를 강조하면서, 비즈니스를 잘 알고 개발에도 관심이 있는 시민 개발자나 IT 산업 입문자가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이 협업이라는 주제로 절대적으로 많이 담겼다는 것입니다. 개발자뿐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더욱 쉽고 효율적이면서, 지능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들을 소개하면서, 개발자들이 B2B와 B2C의 목표를 모두 성취할 수 있는 파워 플랫폼이 매우 눈에 띄는 제품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길지 않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 파워 플랫폼의 새로운 식구 파워 페이지 (Power Pages) 로우코드 비즈니스 웹사이트 빌더, 개발자와 사용자가 특별히 프로 디자이너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어느 정도 수준의 고급스러운 룩앤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품. 폰트, 컬러, 팔레트 등과 같은 디자인 요소들을 패키지 한 테마를 지원하고, 랜딩페이지, 이미지 업로드, HTML 에디터를 제공한다. - 익스프레스 디자인(Express Design) 프로덕트를 구체화하는 과정인 아이디어에서 디자인, 앱 작성으로의 플로우를 매우 부드럽게 지원. 앱의 시작을 코드가 아닌, 그림, 사진과 같은 이미지 또는 피그마(Figma) 디자인에서 직접 파워 캔버스(Power Canvas) 앱을 생성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PDF, 파워포인트 또는 손으로 그린 스케치를 통해서도 앱을 만들기 위한 최초의 소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미지에서 앱으로 (Image to App)’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과정은 역시 애저와 같은 튼튼하고도 안정적인 기반 기술이 없이는 제공되기 힘들다. 애저가 가진 오브젝트와 텍스트를 인식하는 기술이 기반이 되고 그 후에 데이터 버스를 사용하여 실제 앱을 구성한다. - 협업 컨트롤 파워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세션이 결합된 것으로, 팀즈에서 다른 앱을 가져오거나, 앱에서 팀즈를 가져가서 그 기능을 사용하기가 가능 - 파워 버추얼 에이전트 (Power Virtual Agents) 챗봇이나 메시징을 처리하는 에이전트를 작성하기 위한 봇 프레임워크 컴포저(Bot Framework Composer)의 모든 기능이 로우코드 플랫폼에서도 사용가능. 프로 개발자의 코드 에디터와 시민 개발자의 비주얼 에디터에서 서로의 작업 결과를 같은 공간의 에디터 상에서 공유할 수 있다. - Power BI 데이터마트 사용자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실행하고 그 안에서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셀프서비스 기능인 Power BI 데이터마트 미리보기 기능이 발표되었다. 이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분석가는 중앙에서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웨어하우스 또는 여러 데이터 소스에 대해 효과적으로 분석함으로 데이터마트를 쉽게 구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