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까지 등장, 그렇게 대단해?” 천하의 유튜브도 상대 안돼] "영상, 음악 그야말로 유튜브 천하 시대다. 그럼에도 음원플랫폼 멜론(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 한국 음원시장에서 만큼은 유튜브를 제
[“아이유까지 등장, 그렇게 대단해?” 천하의 유튜브도 상대 안돼] "영상, 음악 그야말로 유튜브 천하 시대다. 그럼에도 음원플랫폼 멜론(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 한국 음원시장에서 만큼은 유튜브를 제치고,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멜론의 무기 ‘차트’가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유를 앞세운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5월 멜론은 업종 점유율 30.49%로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31%)대비 순위와 점유율 변동이 없다. 최다 이용 음원 플랫폼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비법은 역시 음악차트다. 멜론은 최근 2004년부터 쌓아온 빅데이터와 500만 유료회원들이 누적해온 플레이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TOP100 차트들을 선보였다. 음악계의 대부 유희열과 가수 아이유를 앞세워 ‘아이돌 뮤직 TOP100’, ‘힙스터 TOP100’, ‘역주행 TOP100’, ‘이별 BGM TOP100’ 등 다양한 차트를 제공했다. 멜론 관계자는 “매년 봄 K-POP 아티스트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영향도 있긴 하다”면서도 “그럼에도 20년간 쌓은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멜론차트’가 대표적 지표로서 가장 큰 경쟁력이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멜론이 아직까지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건 멜론을 이용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기사 내용 그대로 굳건한 1위이고 헤드라인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인 느낌이다. 유튜브 뮤직이 계속해서 추격해오고 있기 때문에 고객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경쟁력을 더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또한, 20년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멜론차트가 그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데이터다. 단순히 모으는 것만이 아닌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여 고객이 떠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결국 기업의 목표가 아닐까, 20년간의 빅데이터가 있는 만큼 좀 더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