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2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경영진 4명은 이날 회사 주식 총 2만3052주를 매입했다. 지난 3월 발표한 재매입 및 이익 환원 등으로 이뤄진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을 위한 실행안'
#카카오페이 2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경영진 4명은 이날 회사 주식 총 2만3052주를 매입했다. 지난 3월 발표한 재매입 및 이익 환원 등으로 이뤄진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을 위한 실행안' 약속을 이행한다는 목적에 따른다. 신원근 대표는 자사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연봉 및 인센티브 등 모든 보상을 받지 않고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러한 실행안을 마련한 것은 지난해 12월 류영준 당시 대표와 신원근 현 대표 등 임원진의 자사주 44만여주 매도가 발단이 됐다. 상장 한 달도 안 돼 카카오페이 임원 8명은 주당 5000원에 취득한 주식을 20만4017원에 매각해 총 878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시점과 액수 모두 논란이 되면서 올 1월 류 대표는 사퇴하고, 바통을 이어받은 신 대표에게는 수습책 역할이 함께 부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