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의 반란'...고전 애니·브로맨스·서브컬쳐 '차트 점령' 왜?] "전문가들은 이같은 비주류의 약진 현상의 원인에 대해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갈증으로 인해 마이너 장르를 향한 시선이 늘어
['비주류의 반란'...고전 애니·브로맨스·서브컬쳐 '차트 점령' 왜?] "전문가들은 이같은 비주류의 약진 현상의 원인에 대해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갈증으로 인해 마이너 장르를 향한 시선이 늘어나는 영향이 적지 않다"고 분석했다. 비주류 장르가 떠오르는 이유는 매우 복합적이지만, 기존 인기 장르의 되풀이로 인해 그에 대한 권태가 커지며 낯선 장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OTT 등을 기준으로 보면 워낙 경쟁자들이 많아지면서 마이너 콘텐츠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추세에 있다. 또 기존에 인터넷에 산재돼있던 마이너 콘텐츠들이 OTT라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결집되는 영향도 있다"며 "기존 인기 장르들에 대한 지겨움도 없지 않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갈구하는 소비자층 입장에서는 기존에 눈을 돌리지 않던 마이너 장르에까지 관심을 갖게 되는 일종의 확장 현상이 일어난 셈"이라고 설명했다." ---- 최근 엔더믹이 시작되면서 넷플릭스와 같은 ott기업의 실적이 악화되었다는 기사를 많이 접했다. 이는 어쩔 수없는 현상이지만 일시적이라고 생각한다. 대중들은 항상 콘텐츠에 목말라 했으며 코로나 시국에 기존보다 훨씬 많은 콘텐츠들을 접했다. 그렇게 접한 콘텐츠들이 항상 신선하고 다양한 이야기는 아니었기에 낯선 장르를 통한 새로운 콘텐츠를 찾기 시작했다고 본다. 이번 기회가 오히려 장르 상관없이 콘텐츠 시장이 더 욱 커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