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기획때부터 영화·드라마 추진…출판계-OTT 원천IP 공동발굴] "출판계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협업해 영상화를 위한 원천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소설기획때부터 영화·드라마 추진…출판계-OTT 원천IP 공동발굴] "출판계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협업해 영상화를 위한 원천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대중에게 검증받은 소설이나 웹툰을 영화, 드라마로 만드는 기존 패턴을 넘어 아예 처음부터 영상화까지 염두에 두고 공동 기획을 하는 등 소설을 원천 IP로 한 콘텐츠 다각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CJ ENM 관계자는 "양질의 IP 확보, 창작자들과의 콘텐츠 산업 시너지를 위한 협업"이라며 "보통 소설과 웹툰 등의 IP가 히트하면 영상화 단계로 가는데, 그 경계와 순서 없이 처음부터 영상화를 전제로 한 IP를 발굴한다"고 설명했다." ---- 원천 IP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매체로 제작할 것을 염두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원작을 다른 매체로 재구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ip 세계관을 통해 매체에 가장 적합한 이야기와 연출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각자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는 시도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소설, 웹툰, 드라마, 영화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매체 별 시나리오를 미리 구성하여 시청자가 모든 ip를 보지 않고는 못베기는 그런 ip가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