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더 좋은 고객 문제를 찾아 가기]_Mobiinside -고객의 문제를 찾는 건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고객의 문제는 고객이 직접적인 고통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더 좋은 고객 문제를 찾아 가기]_Mobiinside -고객의 문제를 찾는 건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고객의 문제는 고객이 직접적인 고통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인이 그 고객이 아닌 경우 그들의 상황에 공감하기는 어렵겠죠. -하지만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부터 시작하면 이런 '고객 문제'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업 아이디어는 기본적으로 1. 고객의 문제, 2. 고객의 행동 혹은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 3. 2보다 더 좋은 어떤 해결책을 포함합니다. 유의할 점은 이 세가지 중에 2를 처음부터 내놓으려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2가 창업가가 유일하게 직접 바꿀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죠. 의외로 솔루션을 정해놓고 이에 맞는 고객을 찾는 것이 힘든 루트입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뽑고 나면 고객과의 인터뷰는 필수입니다. 이 때 중요한 건 문제를 직접 물어보기보다는, 고객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묻고 그 행동에서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정해진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 때는 이런 상향식(bottom-up) 접근을 통해 내가 현재 알고 있는 것을 넘어선 발견을 하며 새롭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PM은 본인의 창업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창업가 혹은 CEO의 마인드로 프로덕트를 대해야합니다. 고객 문제가 표면에 드러나있지 않더라도 고객 본인조차 모르던 그들의 문제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2. 여기서도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은 의외로 가장 마지막에 나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창업가가 유일하게 직접 바꿀 수 있는 요소'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역시 문제를 제대로 정의해둬야 그에 대한 다양한 해결안을 내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고객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여러차례 다른 아티클들을 통해 얻은 조언인데요, 결국 내가 공급자이기 때문에 공급자 중심 사고를 하지 않고 고객 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으려면, 역시 고객을 마주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겠죠. 개인적으로 여지껏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업무를 상대적으로 제 우선 순위에서 미뤘었는데, 추후에 인터뷰 기회가 생긴다면 직접 참여해봐야겠습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