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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하자. 찰떡같이 알아들을 것이다.] 나는 머릿속에 내용이 정리가 안되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이다. 일종의 완벽주의인 것 같다. 너무 논리정연하게 말하려다 보니까 오히려 말을 못하게 된다

[개떡같이 말하자. 찰떡같이 알아들을 것이다.] 나는 머릿속에 내용이 정리가 안되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이다. 일종의 완벽주의인 것 같다. 너무 논리정연하게 말하려다 보니까 오히려 말을 못하게 된다. 그런 경우, 했던 말을 반복하거나 문장 또는 단어 사이의 빈 시간이 길어진다. 혹은 걸리적거리는 추임새가 들어간다거나 자신감이 떨어져 버린다. 말을 잘 못해서 후회되는 경험이 좀 있다. 예를 들면 면접이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말을 잘 못해도 부연설명을 하거나 잘못 말한 부분을 수정할 기회가 있다. 하지만 면접 같이 재도전의 기회가 없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도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문제를 느끼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하나의 방법으로 너무 완벽할 필요 없다는 마인드를 가지려고 한다. 개떡같이 말해도 상대방은 찰떡같이 알아들어 줄 것이다. 특히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한테 얘기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확신이 든다. 너무 큰 부담을 느끼지 말고 개떡같이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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