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버린 티몬의 골든타임 =💸 '티몬'이 매각을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과 협상 중. 알려진 몸값은 2천억 원으로 과거에 다른 곳들과 오가던 숫자의 1/10 수준으로
놓쳐버린 티몬의 골든타임 =💸 '티몬'이 매각을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과 협상 중. 알려진 몸값은 2천억 원으로 과거에 다른 곳들과 오가던 숫자의 1/10 수준으로 급락했다. 경험과 조직이 있었지만 주인이 세 차례나 바뀌는 사이 골든타임을 놓친 티몬. 3~4년 전 마지막 불씨를 살려볼 기회라 생각했던 롯데와의 M&A 불발이 못내 아쉽다. 당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써 존재감이 약하고, 채널이 너무 많았던 유통공룡 롯데에겐 안정적으로 힘을 모을 구심점이 필요했다. 그리고 잦은 리더 교체 및 전략 수정으로 어수선했던 티몬에겐 새로운 동기부여와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했다. 물론 당시 M&A가 성사됐어도 대세를 바꾸진 못했을 것. 하지만 안정적인 플랫폼에서 차별화가 가능한 제품, 혜택(가격, 멤버십 등)을 가지고 질러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지금의 롯데온, 티몬과는 분명 다른 입지를 구축했을 듯. #내가그때널잡았더라면 #너와나지금보다행복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