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에서 해왔던 뻘짓에 대하여 4 _ 예산 없이 언론보도 하기 1. 기자 양성 과정을 마치고 나는 기사를 좀 쓸 수 있게 되었다. 2. 그런데 나는 언론사로 들어가지 않고, 비영리단체로
내가 회사에서 해왔던 뻘짓에 대하여 4 _ 예산 없이 언론보도 하기 1. 기자 양성 과정을 마치고 나는 기사를 좀 쓸 수 있게 되었다. 2. 그런데 나는 언론사로 들어가지 않고, 비영리단체로 들어갔다. 3. 그래서 그곳에서도 열심히 글을 썼다. 블로그에도 언론보도도. 4. 우리는 기자와 친분이 없었다. 5. 사회면에서 우리의 사업과 관련된 기사를 모조리 찾았다.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기자들의 이메일로 언론보도자료를 쫙 뿌렸다. 6. 그리고 회사 행사가 있으면 초대를 또 쫙 했다. 7. 대표님과 한 번이라도 명함을 교환했거나 우리의 글을 한번이라도 쓴 사람은 현재 부서가 어디건 상관 없이 문자를 보내고 이메일을 보냈다. 8. 행사에 오면 프레스키트를 만들어서 패키지로 드렸다. 9. 그렇게 예산 없이 작은 언론사들에서 언론보도가 한두개 되니까 이름이 알려져서 메이저에서도 보도 요청이 들어왔다. 10. 그리고 한두 기자들과 친분이 쌓이기 시작했다. 돈이 없으면 발로 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