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롱블랙 콘텐츠는 공유 시점부터 24시간 동안만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문 발췌] 철없어 보이지만, 업무가 지루해질 때마다 직장을 옮겼습니다. 나는 직업을 ‘먹고 사는 일’로만 정

* 롱블랙 콘텐츠는 공유 시점부터 24시간 동안만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문 발췌] 철없어 보이지만, 업무가 지루해질 때마다 직장을 옮겼습니다. 나는 직업을 ‘먹고 사는 일’로만 정의하기 싫었어요. 내게 직업은 ‘바라는 삶을 구현시켜 줄’ 수단이어야 했죠. 내가 본 미국인은 손아귀에 ‘시간’을 쥐고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생활 패턴에 맞춰 배우고, 일하고, 쉬었죠. 그때 깨달았어요. 진정 행복하게 살려면, 지금의 내가 ‘지혜롭게 사는 법’을 터득해야 한단 걸요. 예술가와 여행객. 모티프원은 이들을 품을 레지던스이길 바랐어요. 둘은 고립되기 쉬워요. 누군가 그들 옆자리에서 한마디 툭, 힘 나는 말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했습니다. 창작의 ‘동기’를 뜻하는 모티프motif와 제1을 뜻하는 ‘넘버 원number one’을 합쳐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제1의 동기’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코너에 뚫은 창문은 개방감이 두 배가 넘습니다. 혼자 왔다는 건, 그만큼 ‘환기’에 대한 열망이 강력하단 뜻이죠. 좋은 대화는 서로 간 얻어 갈 배움이 있는 법이거든요. 낯선 이와의 대화는 사람을 솔직하게 해요. 나를 부풀릴 필요도, 방어할 필요도 없거든요. 혼란스러울수록 남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라고 일러요. 비교하고 경쟁하기를 피할 수 없다면, 그 대상을 ‘어제와 오늘의 나’로 좁혀보라고요. #롱블랙 #모티프원 #북스테이 #이안수 #호스피탈리티 #대화 #지혜롭게사는법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