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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K드라마에 이어 K패션이 온다+ 패션을 물들이는 힙한 스트릿 브랜드들 🩳👟 브랜드를 만들거나 콘텐츠를 만드는 모든 사람들의 욕망, 글로벌 진출. 오징어게임부터 BTS까지 듣고 보는 문

+K팝, K드라마에 이어 K패션이 온다+ 패션을 물들이는 힙한 스트릿 브랜드들 🩳👟 브랜드를 만들거나 콘텐츠를 만드는 모든 사람들의 욕망, 글로벌 진출. 오징어게임부터 BTS까지 듣고 보는 문화 콘텐츠로 만든 K웨이브가 글로벌로 확장하고 있는데, 입는 것 패션에서는 상대적으로 약세였다. 유일하게 안경을 만드는 젠틀몬스터 정도가 아트 전시를 시그니처로 독특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업종이 뭐냐고 했을 때 안경이라고 말하기가 뭐할 정도로 팬덤 강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된) 🕶👓 그런데 하나 둘 글로벌에 영역을 펼치는 패션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대기업이나 매장을 많이 가진 브랜드가 아닌, 스트릿 브랜드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아더에러가 뭔데 핫하지? 'Aesthetic Drawing'에 사람을 뜻하는 'er'을 합쳐 'Ader'를 표현하고, 반복적인 오류 끝에 모든 결과가 도출된다는 의미로 ‘Error’를 표현한 브랜드, 아더 에러(Ader Error). 파란색을 키컬러로 활용한 브랜드로 성수나 가로수길에서 볼 수 있다. 혹여나 어느 한 사람의 목소리로 인해 브랜드의 가치관이 잘못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외부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 철저한 신비주의 컨셉 속 패션 씬에 새로운 파도를 일으키고 있는 아더 에러. ✅ 아더에러의 진격 ‘만들다 만 거 아니야?’’ 하는 느낌을 들게 하는데 기성복의 디자인을 해체하고 아더 에러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재조립하는 ‘해체주의’를 기반으로 한다. ‘아더 스페이스’로 불리는 오프라인 쇼룸에서 공간과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엿볼 수 있다. 글로벌로도 확장해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방콕의 시암 디스커버리 백화점에서 팝업을 열고, 일본의 빔즈(BEAMS), 미국의 키스(KITH), 영국의 엔드클로딩(END.) 브랜드에 입점하며 글로벌 스트릿 브랜드가 되고 있다. ✅ 한국의 슈프림, 디스이즈네버댓 Thisisneverthat, 브랜드 이름부터 스트릿 감성이 물씬 나는데 이 브랜드의 진격도 매섭다. 컨버스, 크록스 같은 브랜드와는 신발을 만들고 아레나, 포켓몬 등 콜라보하며 마치 슈프림 같은 힙한 콜라보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 여러 제품군을 일주일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10개 내외의 신제품을 소량 발매하는 드롭(Drop) 방식으로 출시하는 전략을 취하는 전략도 마치 슈프림을 떠올리게 한다. 🧢👟 ✅ 힙한 하이킹 패션, 케일 ‘사랑하는 만큼 올라라(Climb As You Love)’라는 의미를 담아 하이킹과 클라이밍을 중심으로 여러 컬렉션을 선보여 온 아웃도어 브랜드. 비이커, 에잇디비젼, 하이츠 스토어부터 해외의 센스(Ssense), HBX, 미스터포터(Mr.porter) 같은 세계적인 편집샵에도 입점하며 영역을 넓히는 중. 태백, 소요, 가야, 백두 등 우리의 산 이름을 배낭의 이름으로 사용하여 한국적인 요소를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 ✅ 스트릿 패션 브랜드의 진화 한국의 패션 업계 대기업, 코오롱이나 이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브랜드만큼의 매출은 아니지만 이렇게 여러 스트릿 브랜드들이 조용히 한국을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 전해지고 있고 이 중에 어떤 브랜드가 제2의 젠틀몬스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보면 좋을 변화. 한국의 K패션이 또 하나의 파도가 된다면 그 중심에는 스트릿 브랜드들이 자리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비마이비 아티클에 개인의 견해를 담아 작성했습니다. https://bemyb.kr/newsletter/?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2009297&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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