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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토스가 빠른 속도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은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라는 각자의 최종의사결정권이 굉장히 존중받는 문화에 있다고 생각한다. 토스팀은

"개인적으로 토스가 빠른 속도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은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라는 각자의 최종의사결정권이 굉장히 존중받는 문화에 있다고 생각한다. 토스팀은 조직의 의사결정권이 CEO 한 명에게 집중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토스팀 전체의 팀원들에게 퍼져있는 문화이다." "토스팀이 챌린지 문화나 투명한 피드백 문화를 지향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이런 것들은 자신이 팀 내에서 최소한 1인분의 역할 정도는 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기반이 되어야 행동에 옮길 수 있다." 모든 구성원이 1인분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 뭔가 토스랑 잘 어울리는 문장 같아요. DR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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