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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라는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 분이 구직을 하며 느낀 점들을 33편의 기록으로 남겼어요. 그중 이라는 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뮤님은 커뮤니케이션 질문과 기술 질문으로 나누어 아주 세세히 적어주셨

‘뮤’라는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 분이 구직을 하며 느낀 점들을 33편의 기록으로 남겼어요. 그중 이라는 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뮤님은 커뮤니케이션 질문과 기술 질문으로 나누어 아주 세세히 적어주셨어요. 커뮤니케이션 질문 중에는 ‘팀리더를 하셨는데, 하면서 어려우셨던 점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려주세요’, ‘팀원들과의 불화가 있었을 때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등과 같은 질문이 있었고요. 기술 질문은 Database, Stack, Framework, Deploy, Computer science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기록하셨네요. - Database 관련 질문으로는 ‘In-memory DB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Redis를 사용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등이 있고요. - Stack 관련 질문으로는 ‘엘라스틱서치를 왜 사용하셨나요?’, ‘Kafka를 사용해보신 적이 있나요?’, ‘CPU 부하가 큰 작업이 진행될 때 이벤트루프에 묶여서 서버가 멈추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가 있었습니다. - Framework 관련 질문으로는 ‘데코레이터 디자인 패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싱글톤 패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등이 있었고요. - Deploy 관련 질문으로는 ‘도커에 대하여 설명하고, 사용하는 이유를 이야기해주세요’, ‘도커와 가상머신의 차이를 설명해주세요’, ‘컨테이너 관리 도구는 도커가 아니라 다른 것도 있는데 사람들이 왜 도커를 많이 사용할까요?’ 등이 있었네요. - 마지막으로 Computer science 관련 질문으로 ‘Google.com을 쳤을 때 벌어지는 일을 설명해주세요’, ‘세션과 쿠키의 차이를 설명해주세요’, ‘알고 있는 자료구조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등이 있었습니다. - 기타로 ‘리팩토링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사용하신 깃의 형태를 설명해주세요’ 등의 질문을 받으셨고요. 제 입장에서는 면접 후에도 질문을 기억하고 계신 것도 대단해 보이는데요. 이걸 기록으로 남겨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하신다는 게 참 멋지십니다. 구직하기 힘드시다는 내용의 글도 봤는데,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을 구하고 진행하는 데 많은 애를 쓰고 있어요. 오다가다 요 글을 접하실 다른 분들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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