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하듯 채용 브랜딩하는 허브스팟 🛩️] 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 회사인 허브스팟은 조직문화를 하나의 제품으로 생각하여 채용 브랜딩을 구축하였으며, 장차 5~6년의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마케팅 하듯 채용 브랜딩하는 허브스팟 🛩️] 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 회사인 허브스팟은 조직문화를 하나의 제품으로 생각하여 채용 브랜딩을 구축하였으며, 장차 5~6년의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채용 브랜드를 만들어온 방식을 소개합니다. 🗞️ Key Point 01. 허브스팟은 채용팀이 마케팅팀처럼 움직입니다. 구성원과 지원자를 통해 허브스팟에 관심을 갖는 페르소나를 구축하고 마케팅 채널을 확보하여, 허브스팟만의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채용 시장에 셀링하고 포지셔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02.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컬쳐코드를 제작하였습니다. 경영진이 주도하여 허브스팟이 중요시 여기는 가치, 일하는 방법, 훌륭한 조직인 이유 등을 담았습니다. 이는 내부 구성원에게는 하나의 가이드라인이 되며, 잠재적 지원자에게는 허브스팟에 지원할 명확한 이유로 작동합니다. 03. 구성원의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그 어떤 정보도 내부 구성원이 직접 말하는 정보보다 정확하고 솔직한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구성원들에게 채용 브랜딩이 가진 가치를 설명하고, 업무로 바쁜 이들을 설득하여 참여를 이끌어내야만 합니다. 💡 Insight ✔️ 마케팅은 프로덕트의 소구점을 찾아 잠재적 고객에게 이를 매력적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프로덕트가 조직문화로 바뀌고, 잠재적 고객이 지원자로 바뀌면 그것이 바로 채용브랜딩입니다. 허브스팟이 이렇게 채용을 마케팅 하듯 접근했다는 점이 참신하면서도, 채용의 본질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채용 브랜딩을 위해 장차 5~6년을 투자하였다는 것을 읽고, 정말 장기전으로 접근해야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HR의 영역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 주가 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변화를 그려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일들(구성원의 목소리를 듣는 채널을 구축한다든지 등)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