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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100 [우리에게 필요한 것 : 시그니처] 1. 얼마 전 하이브(구 빅히트 엔터테인먼드)에서 게임 기획자를 채용했어요. 하이브는 BTS가 소속된 음악 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획사예

#066/100 [우리에게 필요한 것 : 시그니처] 1. 얼마 전 하이브(구 빅히트 엔터테인먼드)에서 게임 기획자를 채용했어요. 하이브는 BTS가 소속된 음악 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획사예요. 하이브가 게임 기획 채용을 한다는 것은 하이브가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는 의미지요. 2. 엔터테인먼트가 게임을 만들고, 게임회사는 영화를 만들고, 운동선수가 엔터테인먼트로, 연예인은 경영자로, 세일즈맨은 IT 개발자로, 책 작가는 유튜버로 빠르게 변화하는 것은 이제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3. 과거 커리어는 였어요. 말단에서 시작해서 임원까지 단계별로 올라갔죠. 요즘은 라고해요. 섹터(업종)를 넘나들며 자신의 변화와 커리어를 만들어 가요. 4. 그런데 이런 빠른 변화는 기회도 가져다 줬지만, 심리적으로는 단점이 훨씬 커요. 빠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피곤한 사회, 뒤쳐지면 낙오될 것 같은 불안감을 가져다줬거든요. 5.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빠른 적응력보다 나 답게 사는 '시그니처'가 필요해요. 그래야 따라가지 않고 정글짐 안에서자유롭게 놀 수 있지요. 6. 그럼 시그니처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도 그게 고민이에요. 그렇지만 적어도 시그니처를 만드는 출발점은 확실합니다.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뭘까?'라고 질문을 하는 거예요. 이 질문은 '강점활용'의 시작이라고도 생각합니다. ---- 긍정심리자본(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요. 짧은 글 형식으로 바꿔보니 핵심 전달이 어려워서 뺐습니다. 6월 25일 한국코칭심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시그니처'에 발표가 있었고, 긍정심리자본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 메일링으로 보낸 적이 있어요. 링크를 참고하시면 좀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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