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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를 고도화하는 방법 🔎] 🗞️ Key Point 01. 채용에서는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결정하는 '선발'도 중요하지만, 인재전쟁 시대에는 보다 fit이 맞는 지원자를 모으는 '모집'

[JD를 고도화하는 방법 🔎] 🗞️ Key Point 01. 채용에서는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결정하는 '선발'도 중요하지만, 인재전쟁 시대에는 보다 fit이 맞는 지원자를 모으는 '모집'도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02. 모집에 있어서 JD의 중요성은 매우 높습니다. 다만 좋은 JD를 쓰기 위해서는 현업의 참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업무를 구조화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현업에서 JD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꽤 됩니다. 03. 이러한 상황에서 리쿠르터가 할 수 있는 행동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참조 가능한 내부자료 모두 동원하기: 조직도, 팀 업무분장, 직무 명세서, 사업보고서 등을 모두 읽다보면 이 팀이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2) 잘 쓰여있는 외부 JD 참고하기: 유사 산업 및 기업, 직무의 채용공고를 검색하고 잘 된 부분을 스크랩하여 참고합니다. (3) 좋은 채용공고 템플릿 참고하기: 다양한 채용공고를 읽으며 좋은 형식을 스크랩하여 참고합니다. 💡 Insight ✔️ JD는 잠재적 지원자들이 가장 먼저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 글입니다. 이들은 JD를 통해 조직 내부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상상해볼 수 있으며, 이것이 지원을 이끌어내는 큰 넛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해야하는 업무 2~3개만을 올려두는 JD가 이곳 저곳에서 보이곤 합니다. 물론 현업의 일도 매우 바쁠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동료가 들어오는 일은 한 사람의 삶이 들어오는 일과도 같습니다. 이는 팀의 분위기, 일하는 방식, 소통 방식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리쿠르터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현업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어떤 사람'을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 논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논의가 쌓여 JD를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기고, 더 나은 채용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다져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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