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년째 스타트업 만날 때마다 누누히 이야기해왔다. "투자유치가 사업의 목적도 아니고 더군다나 매출이 아니다. 투자유치는 빚을 지는 것 뿐이다."라고 말이다. 투자사가, 특히 해외투자사가 스타트
정말 몇년째 스타트업 만날 때마다 누누히 이야기해왔다. "투자유치가 사업의 목적도 아니고 더군다나 매출이 아니다. 투자유치는 빚을 지는 것 뿐이다."라고 말이다. 투자사가, 특히 해외투자사가 스타트업들에게 투자의 댓가를 요구하는 것을 부정적 뉘앙스로 기사가 씌여있지만, 이는 해외투자사던 국내투자사던 당연한 것이다. 투자사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히 투자수익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일부 조건을 무리하게 거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 역시 결국 계약한 스타트업의 책임이 훨씬 더 크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성인이자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