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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벤처조합(VC) 투자 총액은 3조811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2조7220억원이었던 과 비교하면 약 3000억원 이상 늘었다. 벤처조합 투자 1위는

‘2022년 상반기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벤처조합(VC) 투자 총액은 3조811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2조7220억원이었던 과 비교하면 약 3000억원 이상 늘었다. 벤처조합 투자 1위는 KB인베스트먼트가 차지했다. KB인베스트먼트는 64개 벤처캐피탈 가운데 유일하게 2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한 곳이다. 상반기에만 2135억원의 실탄을 지원했다.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아주IB투자 순으로 KB인베스트먼트의 뒤를 이어 ‘톱10’을 형성했다. 이 가운데 상위 6개 운용사 만이 1000억원이 넘는 벤처조합 투자를 달성했다. 작년 상반기 상위 10개 벤처펀드 투자 운용사에 이름을 올렸던 DSC인베스트먼트와 뮤렉스파트너스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숨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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