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동시에 사용하는 3가지 서비스》 중고거래나 무료나눔을 자주 하시나요? 저는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원하는 물건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
《중고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동시에 사용하는 3가지 서비스》 중고거래나 무료나눔을 자주 하시나요? 저는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원하는 물건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고거래에 진심인 사람들은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그리고 크림, 솔드아웃 등 다양한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UX리뷰』 1편에서 가장 대표적인 3가지 중고거래 플랫폼에 대한 사용자 생각을 인용문으로 소개합니다. UX 리서치에서는 인터뷰 또는 설문을 통해 사용자의 생각을 관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개선 요소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1️⃣ 당근마켓 2️⃣ 번개장터 3️⃣ 중고나라 [ 큐레이터의 문장 🎒 ] 1️⃣ 당근마켓 "당근마켓은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플랫폼인 것 같아요. 전국 대상의 플랫폼은 직거래를 하지 않으니 사기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 이 문제를 (동네 기반으로) 해결해줘서 좋아요. 급한 물건은 바로 받을 수도 있고요." "당근마켓은 왜지 아기자기한 물건을 사고팔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당근 캐릭터로 꾸며져 있는 앱 화면과 근거리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당근마켓은 제일 최근에 접한 중고거래 플랫폼인데, 쉽고 친근한 이미지, 동네 거래의 인상이 강한 것 같아요." "당근마켓은 전문적인 느낌보다는 이웃끼리 안 쓰는 물건을 나누고 교환한다는 느낌이 나요. 온도계라는 시각적인 아이템 덕분에 따뜻한 이웃과 거래하는 기분이에요." 2️⃣ 번개장터 "번개장터는 다른 곳보다 상품 카테고리를 훨씬 상세하게 나누어 놔서 일반적인 인터넷 쇼핑몰 같은 인상을 줘요." "번개장터는 거래자 인증이나 번개페이 같은 시스템 때문에 전문성을 가진 신뢰도 높은 중고 거래 플랫폼이라는 이미지예요." "번개장터는 뭔가 스포티한 옷이나 고가의 전자제품을 거래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번개장터 앱에 접속하면 그런 제품들의 타임세일 광고가 자주 나오고, 저 스스로도 전자제품을 자주 거래해서 그런 것 같아요." "번개장터는 처음에는 중고나라의 대안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최근에 보니 값비싼 신발을 거래한다든지, 새로운 형태의 중고 거래를 보여준 플랫폼이라 저에게는 이미지 변화가 꽤 컸어요." 3️⃣ 중고나라 "중고나라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잘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과거의 플랫폼이라는 인식이 크고 선뜻 다른 플랫폼들과 차별화돼서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어요."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라는 플랫폼을 이용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제한적이에요. 깔끔하지 않아서 보기 힘들다고 느껴지고 광고가 굉장히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전 거래를 도입해서 사용자들의 불안감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써 본 적이 없어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중고나라는 가장 큰 중고거래 플랫폼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어떤 물건이라도 구할 수 있는 백화점 같은 느낌을 줘요. 규모가 큰 만큼 사기 피해도 많을 것 같은 무서운 느낌도 들고요"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순으로 알게 되었어요. 중고나라 같은 경우에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던 플랫폼이에요. 당시에는 중고 거래를 했더니 벽돌이 왔다거나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거나 하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사기와 관련된 이미지가 더 컸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