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뉴미디어 닷페이스가 해산했습니다. 이들이 직면했던 과제를 앞으로도 우리는 풀어가야 할 텐데요. 그 질문들 기사에서 보시죠.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해결을 촉구하는 ‘미디어
좋아하던 뉴미디어 닷페이스가 해산했습니다. 이들이 직면했던 과제를 앞으로도 우리는 풀어가야 할 텐데요. 그 질문들 기사에서 보시죠.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해결을 촉구하는 ‘미디어 액티비즘’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하는 성과에도 차별화 지점이나 수익모델 창출 등 어려움이 있었다." "특정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는 해소하지 못했다." "저널리즘과 액티비즘(활동)을 결합한 모델의 고민도 남겼다. 박소현 닷페이스 피디는 3일 유튜브에 공개된 ‘닷페이스의 마지막 이야기’ 영상에서 “예전에는 혜화역 시위를 보여주기만 해도 (그런 이야기를) 해 주는 곳이 없어 잘 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점점 (특정 사회적 이슈의) 맥락이 복잡해지면서 어디까지 이야기하고 주장할지, 어떤 스탠스에 서야 할지 끝까지 답을 내리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장은선 피디도 같은 영상에서 “그게 제작자 입장에서 지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