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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 대한 노트를 보고 있자니 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이직 시점과 맞물려 시작만 하고 나온 ㅍㅅ 프로젝트인데요, 생각해 보니 편집샵이라는 정체성을 벗어던지고 플랫폼으로의 확

‘무신사’에 대한 노트를 보고 있자니 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이직 시점과 맞물려 시작만 하고 나온 ㅍㅅ 프로젝트인데요, 생각해 보니 편집샵이라는 정체성을 벗어던지고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선택한 무신사와 당시 비슷한 고민이 있었던 듯합니다. 두번째는 신진 브랜드들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인디 브랜드를 무신사의 품에서 키워내려는 것처럼 보이는 시도들이 화장품업계의 그것과도 비슷해보인다는 것입니다. 유형에 따라 성격이 꽤 다르긴 하지만, 취향과 감도가 중요하고, 수많은 브랜드와 상품들이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은 화장품이 의류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일까요. * 롱블랙 콘텐츠는 공유 시점부터 24시간 동안만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롱블랙 #무신사 #MUSI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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