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해본 가장 뛰어난 동료 티모는 약 12년의 업무 기간동안 함께 일해본 중 가장 뛰어난 동료였다. 뛰어난 동료가 많았지만 하드스킬과 소프트스킬을 모두 가진 개발자는 많지 않았다. 모르는
함께 일해본 가장 뛰어난 동료 티모는 약 12년의 업무 기간동안 함께 일해본 중 가장 뛰어난 동료였다. 뛰어난 동료가 많았지만 하드스킬과 소프트스킬을 모두 가진 개발자는 많지 않았다. 모르는 것에 대해선 겸손하게 배우려 하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주저하지 않고 피드백을 주며 능동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이들은 쉽게 하지 못하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곤 했었다. 질문을 하거나 피드백을 줄 때 어리석어 보일까 혹은 미움 받을까 두려워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나와 만났을 때 이제 주니어 엔지니어를 벗어난 열살 이상 어린 동료였는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아쉽게도 다른 곳으로 가 이제는 함께 일할 수 없지만 그의 블로그를 구독하며 가끔 소식을 듣고 있었는데 얼마 전 “나의 가치들” (My Values)라는 글을 보고 한동안 생각에 잠겼었다. 이제 만 25살이 된 친구가 가진 가치들에 대해 소개하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누구나 참고할 수 있을만큼 훌륭하다. 몇 가지를 소개하면 - 내 삶을 통제할 것 (습관과 현 상태에 대한 주기적인 의심을 통해서) - 다양한 정신적 자극에 나를 노출시킬 것 -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편안상 상태(Comfort Zone)에서 벗어날 것 - 나와 다른 이들에게 정직할 것 - 다른 이들이 좋은 의도를 가졌다고 가정할 것 - 과학적 공헌을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