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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회를 쫓다가 기존의 성공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혁신가의 딜레마다. 역사적으로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사실 우리는 아이패드가 등장하기 전에 이미 태블

새로운 기회를 쫓다가 기존의 성공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혁신가의 딜레마다. 역사적으로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사실 우리는 아이패드가 등장하기 전에 이미 태블릿을 개발했고 킨들이 나오기 전에 이미 전자책 단말기를 향한 길을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우리의 소프트웨어가 터치스크린 장치나 브로드밴드 통신 기술 같은 필수 요건보다 시간적으로 앞섰다. 어떤 경우에는 끝과 끝을 잇는 디자인 사고가 부족하여 완벽한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지 못했다. 우리는 단기간에 경쟁자를 따라잡기 위해 이런 전략을 펼치면서도 필연적으로 따르는 위험을 잊고 우리 능력에 대해 약간 과신하기도 했다. 어쩌면 우리는 대단한 성공을 거둔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할 용기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모든 경험에서 교훈을 얻었다. 미래를 창조하는 공식은 없다. 기업은 자신만이 해낼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완벽한 비전을 갖춰야 하고 그다음에는 일이 진전되도록 신념과 역량으로 비전을 뒷받침해야 한다. _사티아 나델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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