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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도 시작은 작은 커뮤니티였다 1️⃣ 무신사 창립자 조만호 의장*은 1983년생이야. 2001년 인터넷 플랫폼 프리챌에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을 열었어. 힙한 패션 피플

✅ 무신사도 시작은 작은 커뮤니티였다 1️⃣ 무신사 창립자 조만호 의장*은 1983년생이야. 2001년 인터넷 플랫폼 프리챌에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을 열었어. 힙한 패션 피플들의 사진을 찍고 커뮤니티에 올렸지. 2️⃣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얼반파크UrbanPark, 퍽트Fuct 같은 브랜드가 왜 알려지지 못할까 아쉬웠대. 그래서 2005년, 웹진 「무신사 매거진」을 만들어. 그리고 브랜드들의 고충을 들은 거야. “옷을 만들어도 팔 곳이 없다”“돈이 없으니 광고는커녕 매장도 꿈꾸지 못한다”는 얘기들. 2009년 무신사 스토어는 그래서 만들어졌어. 3️⃣ 하지만 처음부터 무신사와 이들 브랜드가 주류 대접을 받은 건 아니야. 무신사 스토어는 한참 동안 패션 매니아들이 찾는 스트리트패션 편집샵 같은 느낌이 강했지. 4️⃣ 2018년 ‘다 여기서 사, 무신사’. 2020년에는 무신사의 상징같은 모델 유아인을 기용해 ‘다 무신사랑해’ 2022년엔 유아인의 가상 캐릭터 무아인을 내세워서 TV광고를 전개하고 있어. 5️⃣ 커뮤니티로서의 1막, 매거진으로서의 2막을 거쳐 1세대 스트리트패션들을 키운 스토어로서의 3막. 무신사의 다음 목표는 뭘까? 조만호 의장의 메일 “저의 지난 20년을 좋은 브랜드를 국내 고객들에게 알리는 데 써 왔다면 앞으로의 20년은 한국 브랜드가 해외 고객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게 하는 데 쓰겠습니다.” 🤔 2001년에 프리챌내에 커뮤니티로 시작한 무신사가 국내 탑 패션 플랫폼이 될때까지 20년이 걸렸다. 지금 브랜드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레퍼런스 브랜드의 현재 모습을 보고 따라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보다는 롤모델로 삼고 있는 브랜드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부터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무신사는 프리챌 내부에 있는 작은 커뮤니티로 시작했다. 그것도 패션전체를 다루기 보다는 신발에 집중했다. 거기서 매거진으로 변화했고, 그동안 쌓인 수 많은 팬덤을 보유한 채로 커머스로 전환했다. 2009년 무신사 스토어가 만들어 졌지만 지금의 대중적인 플랫폼이 된 것은 2018년이 되어서 부터였다. 커뮤니티로 시작해서 구축된 단단한 팬덤을 통한 커머스. 그런 사례들을 보면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오랜시간 경험이 축적되어여 하는지는 겪어 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다. 출처 : https://www.longblack.co/note/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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