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도 미국 단독 공장 건설 재검토] LG에너지솔루션(이하 엔솔)이 1조 7,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에 건설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하였다. 원자재 인상 등 경제환경 악화가 변
[LG에너지솔루션도 미국 단독 공장 건설 재검토] LG에너지솔루션(이하 엔솔)이 1조 7,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에 건설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하였다. 원자재 인상 등 경제환경 악화가 변수로 작용하였다는 발표를 했는데 정말로 인플레이션이 심하기는 심해지나 보다 항상 선행 투자를 감행하여 시장점유율을 높여오던 엔솔마저 이런 상황이니.... 22년 1분기 기준 엔솔은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32.7%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2위는 21.8% 점유율의 파나소닉, 3위는 CATL이다. 여전히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엔솔은 무럭무럭 성장하면서 1위를 지키는 상황이고, 애리조나 건설은 보류하였지만 오창공장 증설과 다른 기업과의 합작사의 공사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 언론 발표를 통해 테슬라가 추진하고 있는 4680 원통형 전지시장에도 뛰어든다는 발표를 했다. 현재 테슬라의 주력 원통형은 2170인데 이에 비해 효율이 훨씬 좋고 주행거리도 늘어나고 가격도 30%이하로 경쟁력이 있는 배터리이다. 오히려 투자를 보류하고 전략을 점검하는 이 상황이 엔솔에게는 더욱더 맞는게 아닐까? 이제 부터 본격적인 배터리 싸움의 서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