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의자 재택근무 기간이 2년이 넘어가며 깨달은 것은 개발자는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가장 편한 의자가 아닌 적당히 불편한 의자를 사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앉은 자세에서 몸을 움직일
개발자의 의자 재택근무 기간이 2년이 넘어가며 깨달은 것은 개발자는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가장 편한 의자가 아닌 적당히 불편한 의자를 사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앉은 자세에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Wobble Chair라는 의자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앉은 채로 몸을 움직이기 쉽고 30분 정도 앉아 있다보면 일어나 물도 마시고 스트레칭을 하게 된다. 스탠딩 데스크 사용 후 언젠가부터 바닥 패드가 있어도 무릎이 피곤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문제도 해결되었다. 앉아있는 동안 몸에 약간의 긴장을 주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내 몸의 상태나 피로에 대해서도 더 민감하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