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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인의 두 얼굴, '패스트패션'과 '정크패션' ​ 패션 이커머스 플랫폼 '쉬인'은 매일 수천 개의 신상이 1만 원 대에 올라오는 쇼핑천국. 들어갈 때마다 새로운 지름신이 소환되고 인스타-유튜브엔

​​쉬인의 두 얼굴, '패스트패션'과 '정크패션' ​ 패션 이커머스 플랫폼 '쉬인'은 매일 수천 개의 신상이 1만 원 대에 올라오는 쇼핑천국. 들어갈 때마다 새로운 지름신이 소환되고 인스타-유튜브엔 쉬인 대량 구매 인증 콘텐츠가 돌아다님. 쉬인이 이처럼 신제품을 퍼부을 수 있는 이유는 디자이너 수백 명의 노력과 며칠 만에 생산-판매가 가능한 공정혁신을 내세운다. 하지만 그 이면엔 '카피'란 민감한 문제가 존재함.(물론 환경문제도 존재) ​ 단순히 메이저 브랜드가 선보인 시즌 컬렉션을 따라 하는 정도가 아니다. 인스타에서 셀럽이 입고 반응이 좋으면 며칠 안에 초저렴 카피 버전이 등장하는 수준.😅 저작권의 빈틈을 성장 동력으로 삼은 것인데, 최근 여론을 보면 그러다 그 틈에 자기 몸이 낄 수 있어 보임. ​IPO도 염두하고 있는 쉬인이기에 계속 쉬쉬하며 있을 수 없어보임. #필요한걸쉽게사고버리는게SPA였다면 #쉬인은끌리면일단지르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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