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트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회의를 하면서 부정적인 의견을 꽤 많이 내놓는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솔직하게 제 의견을 표현하
최근 스타트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회의를 하면서 부정적인 의견을 꽤 많이 내놓는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솔직하게 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만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도 들어 매번 의견을 표현하면서도 왠지 계속 의기소침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반대 의견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며, 처음엔 제가 비판적인 면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했었는데요, 지금은 저의 의견이 단지 부정적인 것이 중요했던 것이 아니라 설득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매번 찝찝한 기분을 떨쳐 낼 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도서 를 참고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설득에서 구체적인 대안과 데이터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도구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의견을 피력할 때 이 2가지를 제대로 신경 쓰지 못했던 지난 과거가 생각나며 반성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에 실려 있는 설득 역량을 체크하는 방법 공유합니다. 설득 역량을 체크하는 방법 P.58-59 - 상대방의 기준과 근거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객관적 근거를 제시한다. - 전문가 혹은 유명인사의 말을 인용하거나 동원한다. - 숫자 등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상대방의 데이터를 변화 시키려는 시도를 한다. -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도록 먼저 친밀한 대화를 시도한다. - 상대방의 욕망과 동기를 파악하고 자극한다. - 다양한 대안을 평가하고 선택하도록 독려한다. - 상대방의 확신을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촉구한다. - 긍정적 방향으로 행동을 변화하도록 동기와 의지를 강화한다. 설득은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려면 상대방이 놓여 있는 상황과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즉, 주어진 상황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