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든 연구 결과들은 뛰어난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다. 때로는 제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잠시 머물다 가는 그릇 같다는 생각을 한다. 생각이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겨 다니며
“제 모든 연구 결과들은 뛰어난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다. 때로는 제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잠시 머물다 가는 그릇 같다는 생각을 한다. 생각이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겨 다니며 점차 풍성해지는 것이 신기하다. 마음이 맑은 날에는 제가 거대한 구조의 아주 작은 일부라는 것이 잘 느껴진다. 공동 연구가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고 훨씬 더 깊이 갈 수 있다.” 좋은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받으며 함께 성장하고 일 하는 경험. 그런 경험은 성취감과 더불어 충만한 기분을 얻게 하는 것 같아요. 협업의 긍정적인 관점을 이렇게 근사하게 표현하시다니요. 이 외에도 인상깊은 문장은, 풀리지 않는 문제를 포기하는 것에 대한 문장인데요. “잘 포기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종류의 문제들은 개인이 이해할 준비가 안 됐거나 인류가 이해할 준비가 안 된 것일 수도 있다. 그걸 붙잡고 있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다.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내는 것은 사실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지난주에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해법을 상상할 수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는 경우가 있다.” 적절한 때를 알 수 있고, 잘 포기하는 법. 배우고 싶은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