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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월 루나 사태가 촉발된 후 업라이즈가 고객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던 267억 원의 가상자산 투자 펀드가 강제 청산당했다. 펀드 운용 과정에서 99% 이상 손실이 발생해 투자금 전부가 휴지 조각

올 5월 루나 사태가 촉발된 후 업라이즈가 고객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던 267억 원의 가상자산 투자 펀드가 강제 청산당했다. 펀드 운용 과정에서 99% 이상 손실이 발생해 투자금 전부가 휴지 조각이 된 셈이다. 업라이즈 역시 39억 원가량 자체 자금을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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