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네이버에 있을 당시(최고 재무책임자), 초창기에는 다음(현 카카오)의 실적만 놓고 분석한 적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 좋은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글로벌 경쟁 시대다.
1. 과거 네이버에 있을 당시(최고 재무책임자), 초창기에는 다음(현 카카오)의 실적만 놓고 분석한 적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 좋은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글로벌 경쟁 시대다. 2. 딱히 멋진 말이 있거나 하는 건 아니다. 다만, 현지화를 굉장히 중시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현지인의 생활 스타일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한다면 1등을 할 수 있느냐'를 따진다. 1등이 중요하다. 3. 기존 라인은 필요하면 거의 다 직접 만드는 기업이었다. 본업에 대해서는 자체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지만, e커머스, 핀테크, O2O등 버티컬 사업의 경우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잘 할 수 있는' 현지 업체와 합작법인을 만들었으며, 인수합병(M&A)도 열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