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입시에 대한 자율권을 주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논한다는 것은 그만큼 저걸로 장사하겠다는 뜻. 위원회든 뭐든.. 협의회든 뭐든... 다 알면서 이런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음
대학에 입시에 대한 자율권을 주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논한다는 것은 그만큼 저걸로 장사하겠다는 뜻. 위원회든 뭐든.. 협의회든 뭐든... 다 알면서 이런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음. 별개로, 기업 맞춤 인재를 정부 및 학계가 공급해야 하는지부터 의문.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회사마다 다 다르다. 싸고 좋은 인재를 원하거나, 비싸더라도 그만큼 더 좋은 인재를 원하거나. 근본적으로 이건 개인과 기업이 알아서 할 문제이긴 함. 옛날 박정희 시대 때 정부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서인지, 유난히 대학이 인재를 공급해야 한다는 도그마가 있는데... 대학은 그냥 해외 대학 대비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게끔 노력하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