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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개발 의뢰소를 열었습니다. 바쁜 동료분들을 위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만들어진 아이디어입니다. 일이 많아지면 어쩔 수 없이 놓치거나 미루는 작업들이 생깁니다. 백로그로 남겨둬도 되지만

사내에서 개발 의뢰소를 열었습니다. 바쁜 동료분들을 위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만들어진 아이디어입니다. 일이 많아지면 어쩔 수 없이 놓치거나 미루는 작업들이 생깁니다. 백로그로 남겨둬도 되지만 손이 남는 사람이 대신 맡는다면 더 행복해질 수 있겠죠? :) 의뢰서를 오픈하고 두 개의 의뢰를 받았습니다. 개발 중 생긴 버그, 백로그로 남겨뒀던 일이었습니다. 두 개 다 해결을 하면서 다른 스쿼드 프로젝트의 맥락과 코드를 이해할 수 있었고, 새로운 지식도 습득하였습니다. (relay의 connection spec을 공부할 수 있었는데 나중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서서 손길을 내밀어보는 경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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