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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가 콘텐츠를 생산한다. TV와 같은 미디어가 말 그대로 올드 미디어가 되고, 개인이 통제 가능한 뉴미디어가 만연한 지금. 과거 일방적인 브랜드 메시지 전달과 같은 마케팅은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가 콘텐츠를 생산한다. TV와 같은 미디어가 말 그대로 올드 미디어가 되고, 개인이 통제 가능한 뉴미디어가 만연한 지금. 과거 일방적인 브랜드 메시지 전달과 같은 마케팅은 더 이상 소구력이 없어 이젠 목표 타깃이 자발적으로 브랜드 내로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브랜드는 본인들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브랜드가 하나의 '제작사'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 배달의 민족, 푸드 에세이 배달의 민족이 발행하는 뉴스레터 '주간 배짱이' 속 코너 중 하나였던 을 에세이로 발간했다. 음식에 관련된 일상과 재밌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작가들 특유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인다. 배달의 민족이 '음식'을 다루는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푸드 에세이가 배달의 민족과 묘한 동질감을 이루고 있다. 🖥️ GS25, 웹예능 는 GS25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편의점 소비층인 2030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유튜브를 통해 그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하려 한다. 게다가 GS25에는 2030세대만을 타깃으로 하는 신상품 개발팀이 별도로 있어, 이런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목표 타깃과 접점을 이루어 소통한다. 🧊 마켓컬리, 웹예능 마켓컬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서브 채널 은 와 마찬가지로 브랜드 노출 없는 독자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다. 게스트의 냉장고를 보여주며 마켓컬리 판매 제품을 노출시키는 '냉터뷰' 콘텐츠는 게스트 팬의 유입 유도와, 게스트가 먹는 자사 제품 노출을 동시에 노리는 킬러 콘텐츠 중 하나다. 결국 브랜드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자사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그 과정에서 고객은 브랜드의 가치관과 진정성을 전달받고, 결과적으로는 상호 신뢰 관계를 쌓게 된다. 즉, 브랜드의 방향성을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면서 오리지널 콘텐츠가 브랜드 싱크로나이제이션(synchronization)을 추구하는 하나의 방법이 된 셈이다. 다양한 콘텐츠가 무수히 쏟아지는 현재, 브랜드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고객과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주는 훌륭한 수단이 될 것이다. https://gogumafarm.kr/bbs/board.php?bo_table=article&wr_id=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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