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자주 발행하기도 하고, 워낙 공유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사람들 눈에는 제가 쉬지 않고 일만 하는 일벌레 같았는지 만날 때마다 물어보더라고요. "잠은 자?",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이
콘텐츠를 자주 발행하기도 하고, 워낙 공유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사람들 눈에는 제가 쉬지 않고 일만 하는 일벌레 같았는지 만날 때마다 물어보더라고요. "잠은 자?",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이렇게요. 가만히 답을 생각해보면 '행복하기 위해서' 같아요. 더 솔직하게 말하면 '불안', '우울',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예요. 가끔은 "자기 PR 엄청 열심히 잘하는 것 같아!"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듣기도 하지만, 제 속마음은 이래요. "좀 더 즐겁게 살고 싶어서, 무기력과 우울 불안에 빠지고 싶지 않아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이야." 사실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은 제가 무언가를 성취하고 잘하려고 시작한 게 아니라 좌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한 것들이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일기장스러운 제 개인의 이야기를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