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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oy를 만든 Matt Klein가 2018년에 작성한 글인데 이번에 데브시스터즈에서 번역을 해주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DevOps라는 개념이 도입된지 꽤 오래되었고 저도 좋아하는 개념이지만

Envoy를 만든 Matt Klein가 2018년에 작성한 글인데 이번에 데브시스터즈에서 번역을 해주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DevOps라는 개념이 도입된지 꽤 오래되었고 저도 좋아하는 개념이지만 현재 업무에서 DevOps를 더 잘하기 위해 많은걸 구현하고 고민하던 입장에서 이 글의 설명에 꽤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4년이나 된 글에도 거의 오래된 글이라는 걸 느낄 수 없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조직에서 DevOps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는데 DevOps는 코드를 작성하면서 운영까지 할 때 시스템의 퀄리티를 올릴 수 있는데 스타트업 초기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 편이지만 조직이 성장하게 되면 대부분 중앙 인프라팀을 만들어서 다른 제품팀을 지원하는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조직이 더 커지면서 교육도 부족하고 중앙 인프라팀이 바빠지면서 번아웃이 오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SRE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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